區政업무 실시간 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3 1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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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관리시스템 개발… 7월부터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온라인으로 입력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업무처리 관리시스템’을 개발,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일하는 방식’ 개선·시행으로 업무개선 분위기를 쇄신하고 기존 사후평가 방식에서 수시 확인·관리·평가 시스템으로 전환의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부서간 정보공유화로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 불필요하고 낭비적인 프로세스 제거로 효율적인 업무처리 절차 및 방식의 간소화를 위해 총 사업비 189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용역개발을 끝냈다.

이에 따라 부서별로 ▲담당관·과에서는 단위사업별 기본사항, 추진계획 등 자료입력을 함과 동시에 추진현황 등 자료발생시 즉시입력, 미비사항 발견시 신속보완 및 각 부서장 주관하에 자료입력 실태를 정기적으로 관리점검 ▲기획예산과에서는 국장, 과장, 팀장, 업무당장자 등 전부서 사용자 등록관리와 함께 각 부서별 자료입력 상황점검 및 확인하며 업무 추진상황을 수시로 검색해 업무평가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관리자는 사업추진상황에 대한 부서별, 사업별, 주제어별, 예산별 등 다양한 검색으로 신속하게 정확한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구는 관리자에게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실시간 검색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다양하고 입체적인 정보에 신속히 접근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과 평가부서는 사업 추진상황을 수시로 검색해 정기, 수시평가 자료로 활용, 반복적인 단위사무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 정보의 단순·표준화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및 업무처리 과정의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를 통해 환류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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