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3 1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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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식중독 발생 예방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하절기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소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식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 및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집단 급식소 및 위탁 급식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이번 집중점검 결과 총 84개 업소 중 11개 업소가 위반업소로 적발됐으며, 이중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개소는 과태료를, 조리장 바닥 파손 등 시설 기준 위반 1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수 명령을, 나머지 8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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