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5월 상품권 판촉 치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9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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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상품권 및 기프트카드 판촉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5월1~31일 10만원 이상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고 14명을 추첨, 100만원(2명) 및 70만원(5명) 상당의 여행권을 경품으로 준다.

또 경품행사에 응모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롯데닷컴(www.lotte.com) 상품 구매시 구매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쿠폰을 증정한다.

5월1~14일에는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이나 은사를 위해 상품권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 백화점은 신세계 쿨캣 여자농구단의 얼짱 스타인 `신혜인’을 상품권 모델로 내세워 신문과 인터넷 등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월 한달간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상품권을 무료로 배송해준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6일부터 백화점 광고전단 1면에 상품권 광고를 실시한데 이어 내달 초에 백화점카드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상품권 판촉 DM(광고우편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내달부터 점포 내 상품권 판매소는 물론 갤러리아쇼핑몰(www.galleria.co.kr)에서도 상품권을 판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용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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