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국민체육센터 오늘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9 2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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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73억들여 체력단련실등 갖춰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장국민체육센터(사진)가 1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30일 개관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고재득 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구 문화원장, 구 체육회임원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관하는 마장국민체육센터는 구민의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11월 착공해 73억6500만원이 투입돼 마장동 399의98외 4필지(총 2641㎡)일대에 연면적 1640㎡(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건설됐다.

마장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실, 다목적 강의실, 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 등 50여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동북부지역의 마장동 구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성수지역), 열린금호교육문화관(금호지역)과 함께 균형 있는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모태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철 문화공보과장은 “한양여중·고, 동마중, 한양대 등 학교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및 주민들의 체육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며 “체육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제공 및 청소년들의 문화행사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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