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지하수는 우리 후대에 물려줄 가장 소중한 공공의 자원이나 최근 지하수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하수의 무분별한 개발과 지하수 폐공의 무책임한 방치로 인해 지하수의 오염이 심화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폐공찾기는 지하수 오염의 고속도로라고 불리울 만큼 지하수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방치·은닉된 폐공을 찾아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관내에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폐공이다.
신고는 구 토목과 폐공 신고센터(2260-1416, 4059, http://www.junggu.seoul.kr), 또는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조사부 폐공신고무료전화(080-654-8080), 국가지하수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 www.gims.go.kr) 등으로 오는 11월9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또한 폐공신고자에 대해서는 암반관정 또는 150mm 이상의 대형관정은 5만원, 그 외 소형관정은 3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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