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폐공 찾아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9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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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1월9일까지 신고접수 받아 중구(구청장권한대행 김기동)가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공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하수는 우리 후대에 물려줄 가장 소중한 공공의 자원이나 최근 지하수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하수의 무분별한 개발과 지하수 폐공의 무책임한 방치로 인해 지하수의 오염이 심화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폐공찾기는 지하수 오염의 고속도로라고 불리울 만큼 지하수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방치·은닉된 폐공을 찾아내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관내에 방치 또는 은닉된 모든 폐공이다.

신고는 구 토목과 폐공 신고센터(2260-1416, 4059, http://www.junggu.seoul.kr), 또는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조사부 폐공신고무료전화(080-654-8080), 국가지하수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 www.gims.go.kr) 등으로 오는 11월9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또한 폐공신고자에 대해서는 암반관정 또는 150mm 이상의 대형관정은 5만원, 그 외 소형관정은 3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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