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장비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9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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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양수기등 237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보호에 적극 나섰다.

29일 구는 관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수방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일까지 구와 동, 주민이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와 수중펌프, 간이배수펌프장, 홍제천 범람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된 CCTV, 재해 긴급상황전파 매개체인 자동음성통보장치 등 총 6종 237대의 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점검결과 고장난 장비를 수리하고 장비관리와 동원체제가 미흡한 동사무소나 주민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재해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익히도록 하는 등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나갈 예정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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