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방역 ‘내손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9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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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율방역 봉사단’ 오늘 발대식이어 시운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각종 전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30일 오전 10시 노량진근린공원에서 구 새마을 지도자 및 주민 자율 방역 봉사단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자율 방역단 발대식 및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원들이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휴대용 연막기 40대, 차량 연막기 2대, 분무기 40대와 방역 약품 등의 장비를 동원해 시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방역약품 사용방법 및 장비관리 등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 및 방역장비 제작사의 협조를 받아 방역 장비 무상 수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마을 자율 방역 봉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며 “새마을 방역 봉사단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적극 실시해 전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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