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洞에 공영주차장 생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8 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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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8억들여 준공… 야간엔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장위동 158의 1(한천로)일대에 주차면수 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설을 완료하고,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장위3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된 공영주차장은 28억4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지 955.8㎡(약290평), 연면적 1261.06㎡(약382평)에 철골조 2층 3단, 주차면수 54면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구는 공영 주차장 건설을 위해 지난 2002년 1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공해 주차장을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으로 운영에 들어간 공영주차장은 주간에는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건설로 장위3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서찬교 청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구 의원, 관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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