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법·지검 존치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8 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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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범구민대책위 부지선정 대응방안 논의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서울동부지방법원 및 지방검찰청 신청사 건립계획과 관련 청사가 현 부지에 존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28일 범구민대책추진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대강당에서 ‘동부지법·지검 존치를 위한 범구민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5월 중순경 법원행정처 부지선정위원회의 청사건립부지 선정 계획에 따른 대응방안 및 역할 분담을 위한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구는 앞으로 주민의 요구가 있을시 구민대표 100여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서울시장 및 법원행정처장을 집단 방문하고 법원 존치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 대응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국회의원, 지구당위원장,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주민자치위원장, 주민대표 등 44인으로 구성된 ‘동부지법·지검존치(이전반대) 범구민대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이전반대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을 해오고 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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