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은 먼저 직영 영업사원들이 근무하는 영업소의 근무분위기부터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영업소 주변 청소, 근무 시작전 명상 에세이 청취, 상품교육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분임토의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또한 지역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해 지역기업 이미지 강화와 영업 활동량을 배가시켜 영업사원 각 개인 및 영업소 도전 판매목표를 달성하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우자판(주)은 ‘판매활성화 100일 작전’ 성공을 위해 고객서비스 친절도 강화, 전산고객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베이스(DB)를 활용한 과학적 DM발송 등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지난해는 인천시민들의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적극 성원해 준데 힘입어 GM대우차 시장점유율이 지난 2002년 대비 5% 포인트(26.7→31.7%)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올해 들어 1/4분기 인천지역의 GM대우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대비 38.6%가 줄어든 1958대에 불과한 상황이며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동기간에는 연간 3만8083대를 판매했으나 올해는 32.9%가 줄어든 2만5545대에 불과할 정도로 자동차 내수시장이 침체돼 있는 상황이다.
대우자판(주)는 ‘판매활성화 100일 작전’이 완료되는 7월 인천시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에 힘입어 현재 영업사원들이 한층 더 숙련미가 넘치고, 영업소 분위기가 바뀌어 경기불황을 딛고 일어나는 계기가 돼 판매시장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자판(주) 인천본부장 이형윤 이사는 “현재 침체돼 있는 판매시장 상황을 타개하고 대우자판(주)이 성공적인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인천시민들의 GM대우자동차 사랑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며 인천지역시민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인천=김경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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