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 대원 양성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7 1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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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 1,600명대상 이달말부터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구민 응급구조 대원 양성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민안전봉사대, 어린이집 및 유치원교사, 통장, 자원봉사자 등 주민 1600여명을 대상으로 호흡마비나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한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법 등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교육에 앞서 오는 29일 구 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동작생활 응급 실용화 선포식’을 갖고 심폐소생술 실습 및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응급 처치법을 주민에게 알림으로써 각종 사고 발생시 주민 스스로 응급상황으로부터 자신, 가족,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구청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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