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나눔장터’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5 2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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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몰려 대성황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에서 마련한 중고물품 장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구는 25일 구가 최근 구청 옆 LG 수퍼마켓 정문에서 개최한 ‘푸른관악 나눔장터’에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물건들을 재사용하고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개설된 ‘나눔장터’에는 의류, 신발, 도서 등 다양한 중고물품들이 선보였다.

구는 앞으로도 6월과 9월 11월 첫째 주 금요일에 ‘나눔장터’를 개설하고, 관내 재활용센터를 활용해 매주 상설화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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