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기업체들 중국진출 노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2 19: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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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평구 25~28일 방문 현지시장 조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김대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창평구를 방문, 중국진출가능성을 타진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중국 북경시 창평구의 초청으로, 지난 3월 구를 방문해 성황리에 마친 창평구 주최 투자설명회에 대한 구의 답방형식으로 마련됐다.

중국 북경시 창평구는 지난 96년 4월23일 구와 정식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달 14일 구에 대표단을 파견,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양 도시간 경제무역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국진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구 관내 기업체 대표 7명이 함께 참여해 창평구 현지시장성조사를 통해 우리 기업체의 중국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최선길 청장은 “민·관이 함께 하는 국제교류의 필요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중국시장개척을 통해 침체돼 있는 지방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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