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 보증지원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2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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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부총리, 어제 경제장관간담회 개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보증 지원이 확대된다.

정부는 22일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고 1/4분기 경제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과제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 중소기업 지원과 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 과제들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들의 대출금이 급격히 회수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최근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속도가 느린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투자 심리 회복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으며 공공 부문 일자리 제공과 고용증대 특별세액공제제 도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노력도 가속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노사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노사관계법과 제도의 선진화를 추진하고 국민적 합의에 바탕한 대외 개방과 동북아 경제중심 등의 국정 과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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