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정신건강센터’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2 1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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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간호사등 상주시켜 상담·교육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정신건강센터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5년 당시 자치구 최초로 시도된 ‘성북정신보건센터’는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간호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가 상주하며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각종 사업을 상담·교육하는 사업으로 연평균 2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가정방문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평가, 약물복용관리, 일상생활 및 사회기술 훈련, 정신건강 교육, 위기개입, 지역사회내의 갈등이나 문제 등을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응급상황시의 진료 및 상담, 처치서비스 제공과 정신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손상된 사회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상생활훈련, 여가활용, 스트레스 대처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을 실시하는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중이다.

또한 정신장애인이 심리적·사회적·경제적인 독립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상담,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보건센터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고,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해 주는 가정방문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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