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 책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2 18: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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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도서 수집운동 펴 모은책 한자리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세계 책의 날(4월23일)을 맞아 독서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독서의 생활 및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서수집 운동’을 지난 14일부터 전개, 23일 오전 11시 구청광장에서 그동안 모은 책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갖는다.

구는 도서수집을 위해 지난 14일 구청 및 동사무소에 기증도서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구민,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출판사 등을 대상으로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5년 이내 출간된 도서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21일) 수집된 도서는 2000여권으로, 마지막 날인 23일까지 약 4000여권의 도서가 수집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도서는 주민 이용이 많은 인터넷 민원 처리방 2곳(노량진역, 이수역)과 지하철 역사 쉼터(7호선 장승배기역, 상도역, 신대방삼거리역), 초등학교, 청소년독서실, 사회복지관, 주민자치센터 20곳 등에 비치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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