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체 대졸 신입 평균연봉 1678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1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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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채용공고 분석 올해 IT업체의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1678만원이며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보다 201만원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IT기업이 발표한 채용공고 7378건을 대상으로 연봉수준을 분석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은 평균167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사원이 평균 1778만원, 여자 사원이 평균 1577만원으로, 남녀 차이는 201만원이었다.

업종별로는 △모바일, 무선 업종이 평균 177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네트워크, 통신, 텔레콤 1766만원 △IT컨설팅, 인큐베이팅 1764만원 △SI.ERP, CRM 1751만원 △보안 1725만원 △전자상거래, EC 1686만원 △포털, 콘텐츠 1681만원 등의 순이었다. 남자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업종은 모바일·무선(1913만원)이었고 여자의 경우 네트워크, 통신, 텔레콤(1725만원)이 가장 높았다.

남녀별 연봉 격차는 디자인·CAD 업종이 55만원으로 가장 적었고 웹에이전시 업종은 384만원으로 차이가 가장 컸다.

IT업종의 신입 대비 3년차 직원의 평균연봉 인상률은 27.8%로 나타났고 특히 IT컨설팅·인큐베이팅이나 게임·엔터테인먼트 등의 업종은 경력이 늘수록 연봉 인상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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