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20곳 진흥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20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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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활성화전략 일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주민자치센터의 공동체 기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99년 전국 최초로 동 기능 전환사업의 추진 시범구로 선정된 이후 교양강좌나 인기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돼 자치기능이 떨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사회활동이 미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자치센터의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자치기능을 함양하기 위해 관내 20개 자치센터별 지역진흥사업을 선정,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진흥사업은 청계천변가꾸기, 자연농장가꾸기, 자투리땅쉼터 및 화단조성, 폐자원 및 재활용품수거, 골목길청소활성화 등 59개 사업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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