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건립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9 1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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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1동 내달 준공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19일 모래내 시장 인근 남가좌1동 124번지 453호 일대 무허가 건물 81가구를 보상 철거하고, 공영주차장 61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지역은 무허가 밀집촌으로 인근에 시장이 위치해 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으로 지난달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초에 문을 열었다.

구는 또 금년 초 공사를 착공해 5월 준공을 앞둔 연희1동 522의2호 외 2곳의 공영주차장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홍제2동 44번지 358호 외 4곳에 대해서도 상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금년 말까지 공영주차장 193면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행정과 윤상구 팀장은 “자동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도심 내 주차난이 심각해 졌다”며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주차난 완화는 물론 인근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1995년부터 금년 3월말까지 총 195억원을 투입해 22곳에 789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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