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길 암거등 6곳 균열등 안전진단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9 18: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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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수해방지위해 여름철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해 강서구(구청장 유영)가 안전점검을 실시, 결과에 따라 절밀 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등 수해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2개조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 총 연장 14.5km 6개 구간에 대해 단면, 석축, 균열, 바닥, 슬라브 보수 등 철저한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구는 ▲화곡 본동 암거(강서구청 앞~화곡시장~거설빌라 앞 간) ▲배다리길 암거(화곡3, 7동 간) ▲강서고 암거(발산역~양천길 간) ▲가양동 e마트 앞 암거(가양유수지~등촌시장 앞 간) ▲방화동 주변 암거(김포공항 앞 주변) ▲서남권 도매시장 주변 암거(남부순환로~마곡수로입구 간) 등의 안전점검을 끝마쳤다.

이에 따라 구는 점검 결과 화곡본동 하수암거는 보수·보강을 위해 정밀 안전 진단 및 실시 용역을 시행하고 용역 결과에 따른 공사비는 서울시 예산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기타 경미한 사항인 노수 및 파손 시설물, 준설 필요 구간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보수할 방침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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