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주말農夫 돼볼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5 21: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먹골배 인공수분 행사’ 능말농원서 18일 개최 가족과 함께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먹골배 인공수분 행사’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 열린다.

15일 구는 신내동 산 14의1 능말농원에서 주말농장회원과 가족, 어린이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8일 인공수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수분은 최근 환경오염 및 농약살포 등으로 벌, 나비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자연적인 수분을 기대할 수 없게 되자 몇 년 전부터 수작업으로 운영돼 왔다.

김은제 지역경제과장은 “요즘 신내동 일대는 하얀 배꽃 물결로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시골의 정취와 수려한 주변경관으로 최근에는 데이트 코스, 어린이 자연학습장,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