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民 비만탈출 프로그램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3 19:2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건강강좌등 19일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비만주민 등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1080’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식생활의 서구화, 생활수준 향상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이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운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증진은 물론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9일 관내 대방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비만탈출 프로그램 참여 회원 및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실시한 후 노량진 근린공원에서 선포식 등 발대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은 1부 행사로 한국건강협회 상임이사인 성기홍 박사를 초청, 올바른 걷기법을 주제로 걷기 시범을 위한 특별강좌를 실시, 2부 행사는 선포식 및 걷기 시범행사를 실시한다.

한편 ‘비만탈출 1080’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매일 오후 7시 이후 보라매공원 운동장과 노량진 초등학교에서 각 2팀, 노량진근린공원, 강남·신남성 초등학교에서 각 1팀이 팀별로 걷기 등을 실시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