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5洞에 ‘걷고싶은 거리’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3 18:4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대형화분 150개로 꽃길 만들어 봄향취 만끽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신림5동사무소(동장 정재완)는 ‘걷고 싶은 패션 문화거리’가 1만여 꽃들로 장관을 이뤄 보는 이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최근 남부순환로, 신림로, 패션거리, 복개도로 등에 비올라, 데이지, 팬지의 꽃 1만여본이 심어진 대형 화분 150개로 꽃길을 조성해 봄의 향취를 만끽하게 한 것.

이에 따라 동이 이번에 만든 꽃길은 총 2km가 넘는 길이로 데이지, 팬지 등 가을까지 피어있는 종류들로 심어져 보는 이들에게 봄의 경치뿐만 아니라 가을까지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삭막한 회색 도시를 걷어낸 새로운 즐거움이자 명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꽃길 조성은 정재완 동장을 선두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추진,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협의회, 통장단, 자율방범대 등 총 100여명이 참여, ‘2004년 깨끗한 관악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