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불편사항 즉시 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3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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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테마순찰’ 내달 운영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발 벗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 등 구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 시정조치 하는 환경순찰 및 견문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를 ‘가로 질서 원년의 해’로 지정, 지금까지의 순찰 시스템과 병행해 새로운 개념의 순찰시스템인 ‘테마순찰’을 오는 5월1일부터 운영한다.

‘테마순찰’은 대다수의 직원들이 업무 처리와 관련해 현장 방문시, 단순히 고유업무만 처리하던 현재까지의 관행에서 벗어나 불편사항과 주민의 애로사항까지도 확인 후 조속한 시일안에 처리해 구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선 봉사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테마순찰’ 프로그램이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정착돼 업무수행 시 1석2조의 성과를 거두는 등 행정서비스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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