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거닐며 일상 스트레스 훌~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2 1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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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11월까지 안산숲속여행 프로 운영 서울시 ‘숲속여행’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도 ‘안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산도시자연공원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안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산의 자연생태와 역사,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안산 숲속여행에는 일반인과 가족을 위한 제1코스와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제2코스가 마련돼 있다.

제1코스는 구청광장에서 시작해 연홍약수터 메타궤이숲→방크스소나무숲→단풍나무길→벚나무길→자작나무숲→옥천약수터→무악정→소나무숲 정자까지 이며, 제 2코스는 돌탑을 시작으로→산수유숲→물모감주나무숲→석천약수터→대추나무기념식수지→병꽃길→소나무숲 정자까지이다.

구는 이번 숲속여행에서 숲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퀴즈풀이, 자연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 숲속여행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공원녹지과(330-1395)나 숲속여행 홈페이지(http//san.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숲속여행은 서울시가 관악산, 남산, 앵봉산, 수락산, 안산, 인왕산, 대모산, 청계산, 아차산 등 근교 산의 효율적 관리와 자연사랑 의식함양 등 바람직한 공원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해온 여행형 프로그램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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