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순찰반’ 큰 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2 1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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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4분기 1천138건중 99% 정비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운영하고 있는 ‘환경순찰반’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환경순찰반은 팀장을 포함 5명으로 구성, 구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시설물 안전위해요인을 사전에 예방, 광진구를 깨끗하고 사고 없는 도시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올해 1/4분기 환경순찰 결과, 1138건의 지적사항을 적발, 이중 98.9%인 1126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예산 사정 등으로 아직 정비하지 못한 12건은 이달 중순까지 모두 정비할 예정이다.

관내 간선도로 및 뒷골목 도로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보안등 고장, 불법주차 등을 중점적으로 순찰한 결과 도로분야가 16%(182건)로 가장 많았고 광고물분야 15%(165건), 공원녹지 분야 12%(132건), 교통분야 9%(107건)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내달부터 빗물받이 파손 및 준설, 아차산 침사지 정비 등 수해예방 위주 환경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천수 환경순찰팀장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조그마한 불편사항에서부터 수해 등 재해예방까지 손길을 뻗쳐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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