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장애인 80명 은팔찌 나눠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2 1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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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실종 예방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장애우의 안전지킴이로 나섰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저소득 중증정신지체, 뇌병변, 발달(자폐)장애우 80여명에게 실종예방을 사전에 방지하고 가족들의 실종위험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은팔찌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가 제작한 사랑의 은팔찌에는 장애우의 성명, 집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를 새겨 넣어 실종시 빠른 시간내에 찾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구는 오는 23일 관내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남측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장애인의 날 마포가족 한마당 ‘함께하는 세상’ 축제 행사시 장애우들에게 은팔찌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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