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망치질’뚝딱뚝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1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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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부터 저소득층대상 집 고쳐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붕이 파손돼 누수되거나 지하실방의 경우 습기로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 불편한 생활을 해온 저소득 가구에 대해 지붕개량,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민간단체 주도로 실시되며, 자원봉사자 및 구 자원봉사 은행 봉사자의 지원을 받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세대를 비롯해 소년·소녀가정세대, 모·부자 보호대상 세대,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저소득 주민 ‘사랑의 집 지어주기 운동’은 봉사자에게는 보람을 갖게 하고, 도움을 받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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