醬에 사랑 담갔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1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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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여성단체연합회 한 자치구 여성단체가 최근 ‘장(醬)담그기’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중구(구청장권한대행 김기동)에 따르면 지난 9일 신당3동 어린이집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중구여성단체연합회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연합회 회원과 무의탁 독거노인, 어린이집 원아 등 60여명이 참여해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정겨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여성단체연합회는 이날 행사로 담근 항아리 15개 분량의 간장을 가정의 달인 5월 무의탁노인 2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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