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영등포구, 신청서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1 17: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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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높은 음식문화 개선을 선도할 수 있는 모범음식점을 지정해 육성 관리하고자 영등포구(구청장권한대행)가 4월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식단 간소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육성해 업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이용자의 편의도 제공하는 등의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것이다.

모범음식점 지정 기준은 ▲시설(주방, 홀, 화장실, 식자재 창고 등)의 청결도와 손님이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는 구조 및 넓이를 갖춘 정도 ▲종사원의 위생 및 친절도 ▲외국어 메뉴안내 및 접객수준 등이다.

또한 ▲기타 음식의 맛 ▲역사성 고객의 평판 등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수준에 의한 것 ▲권장 반찬 가짓수 준수(면류1~2가지, 곰탕류2~3가지, 전골류 3~4가지) ▲남은 음식물 포장용기 비치 ▲1회용품을 안쓰는 등 ‘좋은 식단제’ 우수실천업소에 의해 지정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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