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바로처리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8 1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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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개반 편성 가을까지 방역나서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파리, 모기 등 각종 해충 서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방역을 즉시 처리하는 ‘바로처리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바로처리반을 4명씩 2개 반으로 편성 봄부터 가을까지 24시간 운영해 하절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 매개 질환을 사전 예방하기로 했다.

또 이 같은 소독을 원하는 주민들은 신고 즉시 인근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방역 소독반에 연락, 주변 여건에 따라 소독을 하기로 했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경우 새마을자율방역단과 연계 수시 방역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한편 전염병으로 보이는 신고를 받을 때는 원인을 분석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봄 여름 가을까지는 각종 병원체를 옮기는 파리, 모기 등의 서식처를 박멸하는 방법으로 주민의 하절기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전염성 환자는 즉시 수용 조치해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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