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洞 체육센터 30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7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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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수영·헬스장은 5일간 무료개방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마장동399-98외 4필지(총 2641㎡)일대에 건립 중이던 마장국민체육센터(사진)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장국민체육센터는 구민의 여가선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11월 착공해 73억6500만원을 들여 1년 5개월 만에 완공된 것으로 연면적 1640㎡(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건설됐다.

7일 구에 따르면 마장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체력단련실, 건강상담실, 다목적 강의실, 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헬스, 아쿠아로빅, 문화 등 50여개 강좌가 운영된다.

회원접수는 개관에 앞서 12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오는 26일~30일까지 수영, 헬스장을 무료 개방한다

마장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성동), 열린금호교육문화관(금호)에 이어 3번째다.

박명철 문화체육과장은 “체육센터 개관으로 활발한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주민들의 높아진 삶의 질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아울러 한양여중·고, 동마중, 한양대 등 학교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던 청소년 체육공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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