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이기’실천 프로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6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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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수사례 공모전 19일 개최… 우량아 선발대회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건강한 자녀 양육을 위한 다양한 ‘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아기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모유 수유 실천이 중요하다고 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모유 수유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유수유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내달 13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공모대상은 지난 2002년 1월1일 이후 출산을 경험한 관내 모유 수유 어머니이며, 주제는 모유 수유 과정에서 직접 체험한 내용 및 사례이다.

공모전에 접수된 원고는 심사를 통해 내달 10일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하고,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일에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리는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에서는 아기의 신체측정, 발달검사 및 건강상태, 모자애착 정도 등의 심사를 거쳐 대상(1명) 50만원, 최우수(1명) 30만원, 우수(3명) 각 20만원, 장려(5명) 각 10만원을 선발·시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생후 5~12개월의 건강한 모유 수유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조미자 지역보건과장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 수유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모자관계를 형성시켜나가 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원고제출자 및 선발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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