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지붕 교체하고 빛 바랜 벽면 덧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6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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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소득층 집수리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등 저소득 빈곤계층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0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용선 부구청장)를 개최, 지원대상 총 76가구를 선정, 전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소규모 집수리(가구당 150만원~200만원) 8가구,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구당 300만원) 6가구, 도배·장판 교체(가구당 50만원) 62가구로 구분해 집수리를 실시한다.

구는 7가구를 중점지원 가구로 선정, 우선적으로 집수리를 시행하며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출입구 및 지붕개량보수, 전기시설점검, 내·외벽 도색, 상·하수시설 정비, LPG 가스시설 정비 등을 오는 10월까지 수리할 예정이다.

김동환 자치행정과장은 “부족한 예산 2670만원에 대해서는 추경에 반영,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봉사단 활동상황, 사업추진실적 등에 대해 오는 11월 실적평가를 실시하고, 12월에는 유공자 및 단체장을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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