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아동 건강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5 20:32: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40개 어린이집 2500명대상 오는 12일부터 시작
“꿈나무 건강관리 보건소에 맡겨 주세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의 건강관리에 발 벗고 나섰다.

5일 구는 취학 전 아동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40개 어린이집 2500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6월30일까지 시력·구강 검진을 비롯 혈액·요충 검사 등 ‘꿈나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보건소 검진팀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소아과(신체계측, 청력·혈액·소변·요충 검사) ▲치과(6세 구치맹출, 충전-치료한치아·우식-썩은치아·부정교합 검사, 구강위생 지도) ▲안과(시력검사, 눈썹 찌름, 눈꺼풀 하수) 검진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취학 전 아동은 성장 발달이 완성되지 못해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취학 전에 건강의 기초를 확립하고 건강 유해 요인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 교사 등을 대상으로 ‘조기건강 진단과 시력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