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상권 살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5 2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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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특화상품 판매등 활성화방안 마련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는 뒷골목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리동네 경제활성화 추진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역 상권단위로 3068개 대상업소 중 1564개 업체가 참여하고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으로 향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특화상품 판매, 문화행사 정례화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 활동한다.

또한 주차, 청소, 간판정비 등 지역 상공인들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고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 공동 마케팅 전략수립 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구는 협의체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사업추진 시 나타나는 건의사항을 수용,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용출 산업환경과장은 “권역별 고유브랜드 개발과 조형상징물 등을 세워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마케팅 관련 전문가를 초빙,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의 자율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뒷받침으로 뒷골목 상권 발전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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