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등 85곳 내달까지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05 2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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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방관리실태 중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대학가와 주거지역 주변에 급증하고 있는 고시원 등 신종업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점검은 6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고시원, 산후 조리원, 찜질방, 화상대화방, 휴게텔 등 화재에 취약한 관내 85개 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 관리실태, 전기·가스 및 연료시설의 안전성과 시설기준 적합여부, 유사시 안전요원의 운용 및 상황전파(구내 방송 등) 운영 실태, 시설물 관리자와 종업원의 소화기 등 화재진압장비 사용방법 숙지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재난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관리책임자 지정과 관리카드를 작성해 중점 관리할 예정이며, 필요시 행정처분 등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물관리자와 종업원의 화재예방 활동과 화재발생시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소방훈련, 소방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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