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연신내 물빛공원은 연신내역 주변의 유휴지 425평 일대에 조성된 것으로, 일출분수, 파발벽천, 수호, 석교, 산조형물 등의 시설물과 소나무, 느티나무 등 600여주의 향토수 조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물빛공원에서는 지난 해 봄부터 매주 금요일 ‘연신내 물빛공원 작은음악회’를 열어 추억의 팝송,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곳을 찾는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진호택 공원녹지과장은 “물빛공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중심에 조성돼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굉장히 많다”며 “수경시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부담없이 쉴 수 있는 벤치나 공간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물빛공원 일출분수는 오전 7시30분~9시30분, 오후 12시~2시, 4시~6시, 야간(7~9월) 8시~9시에 가동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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