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열매의 모양이 마치 부채를 펴논 것처럼 아름답게 생겼다는 뜻에서 붙여진 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천연적으로 자라는 세계적으로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 수종으로 자생지 자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또 관내에서도 원명초등학교에서만 한 그루 자라고 있는 미선나무는 키가 1~2m 정도로 낙엽지는 관목으로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에 개나리꽃과 비슷하게 생긴 하얀꽃이 피며, 가장자리가 네 갈래로 벌어졌고 3~10개가 모여있고 향기도 그윽해 지역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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