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안양천 둔치의 인라인트랙 2곳(오금교, 목동교 부근)이 설치된지 오래되고 잦은 둔치 침수로 인해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돼 부분적인 보수공사로는 더 이상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총 2억5000만원의 정비예산을 확보해 성능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파손상태가 더 심해 사고의 우려가 높은 오금교 부근 트랙으로 폭 6m, 연장 400m의 Main-Track 재 포장과 함께 트랙안쪽 공터에 초보자 및 노약자를 위한 연습광장(폭 20m, 연장 142.5m)을 조성해 인라이너 증가에 대비코자 추진 중이다.
또한 구는 재 포장 트랙 및 광장은 기존 우레탄 표층재의 단점을 보완하고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립형 칼라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사용해 이용자 편의는 물론 유지관리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 진행 중이며, 트랙은 내달 중에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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