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구직세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31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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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기업방문 채용유도 서울시 한 자치구 자치단체장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구직세일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31일 김희철 청장을 비롯 구 간부들이 관내 기업인 비클시스템, 은감기업, 태화실업을 방문, 기업들로부터 직원 채용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는 한편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로 생활복지국장, 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 각 팀장들이 4월 한 달 동안 ‘업체 330개 60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관내 기업체를 방문, 구직 개척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구 취업정보은행에서도 별도의 구직개척 전담반을 2개팀 4명으로 구성해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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