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초구(구청장 조남호)에 따르면 지난 겨울철 동안 가동을 중단했던 분수대를 봄을 맞아 다시 가동한다는 것.
이에 따라 분수대는 오는 6월까지 하루 3차례(아침, 점심, 오후 각2시간씩) 6시간, 7월~10월까지는 하루 4차례(야간 1시간 추가) 7시간씩 운영되며 비가 오거나 풍속 3m 이상일 경우에는 자동으로 멈추게 된다.
이와 함께 총 820개의 노즐이 설치돼 있는 분수대의 중앙에는 30m 높이까지 주변엔 8~15m 높이까지 물줄기를 뿜어내며, 700여개의 안개노즐과 분수대 주변의 32개의 퍼트리 노즐, 적·황·청·녹색의 수중조명등 129개와 투광등 4개가 설치돼 있어 분수모양의 다양한 연출과 함께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장관을 선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분수대 주변이 이팝나무, 관목 등으로 둘러 쌓여 있고, 잔디블럭 및 고압블럭으로 포장돼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는 휴식처와 약속장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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