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여행’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30 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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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부터 11월까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구는 근교 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마련한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어린이 및 청소년 들에게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거주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고장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숲속여행의 탐방코스는 구파발인공폭포→소나무군락지(탑골약수터 주변)→진달래길→조류관찰지→휴게 및 전망공간→서어나무군락지→탑골약수터에 이르는 총연장 2㎞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2~3시간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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