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관리 이렇게 강북구, 지침서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9 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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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자치구가 구 재정의 주요 수입원인 세외수입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업무지침서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29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세외수입에 대한 직원들의 원활 업무수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실무지침서’를 발간하고,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소회의실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업무지침서 발간과 담당자교육을 통해 종류, 수입근거, 징수형태 등이 다양한 세외수입의 특성으로 인해 담당자들이 업무처리 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

실무지침서에는 ▲세외수입의 현황 ▲발전방안과 함께 징수결정 ▲세입금 수납·관리 ▲과오납금 반환 ▲체납처분 ▲압류 공매 등 세외 수입 실무 전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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