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돕자”자원봉사교육 열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9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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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용산구, 중·고등학교 순회강연등 실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주민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치구별 자원봉사 교육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자원봉사의 저변확대와 자원봉사활동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원봉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각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2~3개동(총 27개동 1000명)을 순회하며 자원봉사 참여절차 및 자세를 교육하고,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 일감 등을 소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청소년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중·고등학교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자원봉사신청자 및 자원봉사교육 수강을 원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호 사회진흥과장은 “자원봉사는 이 사회 질서를 지키는 시민의식 최고 결정체라 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도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필요성 및 이해증진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관내 선린중학교 전교생 9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실천사례 강연을 실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선린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이날 강연은 ‘자원봉사의 이해, 자세와 역할 및 실천방법’ 등의 내용으로 직접강의와 각 학급별 TV를 통한 시청각 강의가 병행 실시됐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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