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노인등 10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눠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9 18: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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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새마을부녀회 광진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남옥희)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30, 31일 양일간 개최한다.

29일 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면류 등 싼 음식에 의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및 영양보충을 위한 것. 구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지역 케이블 TV에 출연해 받은 수상금 및 알뜰장 등을 개최해 모은 수익금 일부로 밑반찬을 만들어 실직자 및 홀로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삼례(여·55·구의3동) 회원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쇠고기 150근, 계란 1320개, 열무 100박스를 준비해 장조림, 열무김치를 만들 계획”이라며 “여러 사람이 뭉쳐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이웃에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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