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도림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8 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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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물의 날’ 맞아 정화활동 펼쳐 매년 3월22일은 ‘세계 물의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제정·선포한 날이다.

이와 관련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지난 26일 신림동 도림천에서 ‘제12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관악구협의회, 열린미래 푸른관악 21 실천단, 주부환경봉사단, 수도방위사령부 장병, 공무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기념행사, 제2부 도림천 정화활동과 물절약 캠페인 실천행사로 진행, 참가자 500여명은 ‘물절약 결의문’을 통해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는 만큼 소중한 물을 보전하고 절약하는 습관 생활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구는 물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소년 순회 환경교실, 구민환경 교육 등을 통한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절수기 설치 희망가구에 대한 무료 설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보전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 물 절약의 중요성과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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