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구민 참여 나무심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8 18:3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내달2일 행사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제59회 식목일을 맞아 ‘푸르고 아름다운 성북’을 만들기 위해 전 구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28일 구는 이를 위해 내달 2일 장위동 산3의119 일대 3500㎡(약1060평)에 유실수인 감나무 20그루, 복자기 50그루, 꽃나무인 개나리 1000그루를 식수하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및 환경단체, 구 의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내달 20일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돈암1동 범양아파트 등 35개 마을에 감나무 등 2만265그루의 나무를 지원하고, 성북동 168의294 외 3곳의 도시생태림 조성 등 전 구민이 참여해 마을·학교·거리 등 생활권주변 녹화 및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푸르고 아름다운 성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주민들에게 올바른 나무심기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가정내·도시지역·아파트지역·기관·단체·회사·학교 등 지역별 수종선택 방법과 나무심기 작업방법, 나무 심은 후 정리작업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을 만들어 구소식지, 간담회, 각종 회의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