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민들에 따르면 구가 올해 관내에 있는 다세대주택을 비롯해 빌라 연립주택 등 노후된 건물에 대해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을 대부분 승인했다.
이 때문에 올해 47곳에서 재건축을 착공해 9275세대의 아파트를 최저 층인 7층부터 최고 25층까지 다양하게 건축하고 있다.
이 같은 아파트 규모는 내발산동656번지 일대로 지하2층 지상23층의 2198세대의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다. 또 등촌동 15번지 일대도 지하2층 지상20층의 아파트 1368세대를 건축하고 있다.
한편 고층아파트는 염창동 20번지에 지하2층 지상25층의 아파트 358세대를 재건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앞으로 2년 후에는 구 관내에 상당수가 살았던 정취어린 연립주택 다세대 빌라 등이 그 자취를 감출 것으로 보여 현대감각이 넘치는 서남권 중심도시로써 새로운 도시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구도 현재 53만에서 3년 후에는 55만으로 2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시가지 면모를 갖춰 명실상부한 서남권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는 재건축을 추진해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주민의 질 높은 생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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