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의 개선을 통해 ‘주민위주’의 청소행정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생활폐기물의 주3회 같은 날 배출 ▲재활용품 격일 배출 확대 ▲대형폐기물의 적기 수거체제 확립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 확대 운영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수거 정착 등을 내달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골목길 청소를 위해 재활용수거 환경미화원이 재활용품 수거 후 오후 시간대에 동별 취약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소 업무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정식 청소행정과장은 “청소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으로 획기적 개선책을 내놓게 됐다”며 “이외에도 각 동에 골목단위로 구성돼 있는 골목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해 내 집앞·내 골목 가꾸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주민이 참여하는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와 함께 주민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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