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행정 주민위주로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8 1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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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부터 재활용품 격일배출 확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내달 1일부터 생활쓰레기의 배출에서 수거 방법까지 청소 행정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운영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전반의 개선을 통해 ‘주민위주’의 청소행정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생활폐기물의 주3회 같은 날 배출 ▲재활용품 격일 배출 확대 ▲대형폐기물의 적기 수거체제 확립 ▲무단투기 감시 카메라 확대 운영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수거 정착 등을 내달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골목길 청소를 위해 재활용수거 환경미화원이 재활용품 수거 후 오후 시간대에 동별 취약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청소 업무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정식 청소행정과장은 “청소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으로 획기적 개선책을 내놓게 됐다”며 “이외에도 각 동에 골목단위로 구성돼 있는 골목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해 내 집앞·내 골목 가꾸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주민이 참여하는 깨끗한 서대문 가꾸기와 함께 주민 만족도가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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